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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NESS DICTIONARY · 영양 용어

치팅데이란 무엇인가?

한줄 정의

치팅데이는 식단을 조절하는 기간 중에 정해 둔 식단을 잠시 내려놓고, 양을 정하지 않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날이다.

  1. 치팅데이란 무엇인가?

    식단 사진 사이에 낀 한 상 가득한 음식

    식단을 관리하는 사람의 SNS에 갑자기 칼로리 높은 음식이 가득한 사진이 올라온다. 설명에는 '오늘은 치팅데이'라고 적혀 있다. 치팅데이는 정확히 어떤 날일까?

  2. 한마디로

    식단을 잠시 내려놓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 날

    치팅데이는 식단을 조절하는 기간 중에, 정해 둔 식단을 따르지 않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날이다. 얼마나, 무엇을 먹을지 미리 정하지 않는다. 그날이 지나면 다시 원래 식단으로 돌아간다.

  3. 말의 뜻

    'cheat'는 정직하지 않게 행동한다는 뜻

    영어 'cheat'는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정직하지 않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시험 부정행위나 경기 반칙에 쓰는 말이다. 치팅데이는 스스로 정한 식단 규칙을 그날만 일부러 벗어난다는 뜻으로 쓰인다.

  4. 치팅밀과 치팅데이

    한 끼냐, 하루냐

    식단 밖 음식을 한 끼만 먹으면 '치팅밀', 하루 전체로 늘리면 '치팅데이'라고 부른다. 주말처럼 며칠에 걸쳐 하는 사람도 있다. 먹는 양을 정해 두지 않는다는 점은 모두 같다.

  5. 리피드와 다른 점

    목표로 정한 양이 없다

    '리피드'는 몸무게가 그대로인 만큼의 칼로리('유지 칼로리') 근처까지, 주로 탄수화물을 더 먹도록 미리 정해 두는 것이다. 치팅데이에는 이런 목표 양이나 목표 영양소가 없다. 둘 다 다이어트 중에 더 먹는 날이지만, 계획된 양이 있느냐가 다르다.

  6. 무엇을 먹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아주 많이

    치팅밀 사진을 분석한 연구에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대부분이었고, 양이 아주 많은 경우가 절반을 넘었다. 젊은 층을 조사한 연구에서 한 번에 먹은 양으로 가장 많이 답한 것은 1,000~1,499kcal였다.

  7. 왜 하나

    먹고 싶은 마음을 달래며 식단을 이어 가려고

    치팅밀을 미리 계획한 사람들은 먹고 싶은 마음을 달래고, 엄격한 식단을 계속 이어 가려고 한다고 답했다. 오래 참던 식단에서 잠깐 쉬어 가는 마음의 휴식도 이유로 꼽힌다.

  8. 주의할 점

    폭식과 닮은 모습이 함께 나타났다

    '폭식'은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이 먹고, 배가 불러도 멈추기 어려운 것을 말한다. 젊은 층을 조사한 연구에서 치팅밀을 한 사람에게 폭식 같은 먹는 문제가 더 많이 함께 나타났다.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영양 권고는 양을 정하지 않는 치팅데이를 많은 경우 권하지 않는다.

  9. 흔한 오해 / 다음 날 늘어난 몸무게는 모두 지방일까?

    글리코겐과 함께 붙은 물이 섞여 있다

    많이 먹은 탄수화물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되는데, 글리코겐 1g에는 물이 3g 이상 함께 붙는다. 그래서 치팅데이 다음 날 몸무게가 갑자기 늘어도 그 무게가 모두 지방은 아니다. 몸이 글리코겐을 다시 꺼내 쓰면 이 물도 함께 빠진다.

  10. 정리

    양을 정하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 날

    치팅데이는 식단 조절 중에 정해 둔 식단을 내려놓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날이다. 다음 날 늘어난 몸무게에는 글리코겐과 함께 저장된 물이 섞여 있어, 모두 지방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 함께 알면 좋은 말: 치팅밀, 리피드, 글리코겐, 폭식.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큰다.PHYSIQU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