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YSIQUE NEWS
52kg의 마른 몸에서 피지크 그랑프리까지, 다시 도전을 이어가다
김현승에게 운동의 시작은 마른 몸에 대한 콤플렉스였다. 20살에 광운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했을 당시, 키 176cm에 체중은 52kg이었다. 체대생이지만 왜소한 체형이 늘 마음에 걸렸고, 몸을 키우고 싶다는…
여러분의 기사 요청을 받아, 피트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기사로 전합니다.

김현승에게 운동의 시작은 마른 몸에 대한 콤플렉스였다. 20살에 광운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했을 당시, 키 176cm에 체중은 52kg이었다. 체대생이지만 왜소한 체형이 늘 마음에 걸렸고, 몸을 키우고 싶다는…

주현엽은 첫 대회를 마친 뒤, 다음 무대를 향한 의지를 더 분명히 했다. WNGP 피지크 비기너 4위, 에이지 2위. 처음 도전한 무대에서 거둔 성과이자, 앞으로 더 발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남긴 결과였다. 준비는…

하청빈에게 웨이트는 처음부터 좋아하는 운동이 아니었다. 학창 시절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동했지만, 정작 웨이트는 싫어했다. 맨몸 턱걸이조차 하지 못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가 웨이트를 시작한 곳은 헬스장이 아닌…

김성훈의 몸에는 시간이 남긴 흔적이 있다. 한때 체중 125kg까지 나갔던 과거, 그리고 감량의 결과로 남은 둔부 하단과 하복부의 늘어진 피부. 다이어트가 마무리 되어도 데피니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일 수밖에…

운동은 누군가에게 ‘몸을 만드는 수단’이지만, 문태일에게 운동은 ‘다시 걷기 위한 선택’이었다. 남들처럼 더 강해지기 위해 시작한 게 아니었다. 아프지 않기 위해, 무너지지 않기 위해, 그저 일상을 되찾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