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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NESS DICTIONARY · 영양 용어

리피드란 무엇인가?

한줄 정의

리피드는 다이어트 중 짧은 기간 동안, 주로 탄수화물로 먹는 양을 계획해서 다시 늘리는 것이다.

  1. 리피드란 무엇인가?

    다이어트 중에 '오늘은 리피드'라는 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서 '이번 주말은 리피드'라는 말을 듣는다. 덜 먹는 중인데 일부러 더 먹는 날을 정해 둔다는 뜻이다. 리피드는 정확히 무엇을, 얼마나 더 먹는 것일까?

  2. 한마디로

    다이어트 중 잠깐, 계획해서 더 먹는 것

    리피드는 다이어트로 먹는 양을 줄이던 중에, 짧은 기간 동안 계획해서 먹는 양을 다시 늘리는 것이다. 얼마나, 무엇을 더 먹을지 미리 정해 둔다. 그 기간이 끝나면 원래 다이어트로 돌아간다.

  3. 바탕 지식

    유지 칼로리와 칼로리 적자

    몸무게가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의 칼로리를 '유지 칼로리'라고 한다. 이보다 적게 먹는 상태를 '칼로리 적자'라고 한다. 모자란 에너지를 몸에 저장해 둔 에너지로 채우면서 몸무게가 준다.

  4. 얼마나 더 먹나

    유지 칼로리 근처까지

    리피드 기간에는 칼로리 적자를 잠시 멈추고 유지 칼로리 근처까지 먹는다. 유지 칼로리보다 조금(5~10%) 더 먹도록 정하기도 한다. 목표로 정해 둔 양이 있다는 점이 리피드의 특징이다.

  5. 무엇을 더 먹나

    주로 탄수화물

    리피드에서 늘리는 것은 주로 탄수화물이다. 밥·빵·감자처럼 녹말이 많은 음식이 여기에 든다. 연구자들도 단백질이나 지방보다 탄수화물을 늘리는 쪽을 권한다.

  6. 바탕 지식

    글리코겐 —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

    먹은 탄수화물 가운데 바로 쓰지 않은 것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된다. 글리코겐은 몸이 운동할 때 꺼내 쓰는 연료 창고다. 먹는 양을 크게 줄이면 이 창고가 비어 간다.

  7. 왜 하나

    글리코겐을 채우고, 마음도 쉬려고

    첫째 목적은 탄수화물로 글리코겐을 다시 채워 운동할 힘을 되찾는 것이다. 둘째는 오래 참던 식단에서 잠깐 숨을 돌리는 마음의 휴식이다. 대회를 준비하는 보디빌더들도 이 두 가지를 이유로 꼽았다.

  8. 얼마나 길게, 얼마나 자주

    보통 하루에서 사흘

    리피드는 보통 하루에서 사흘 동안 한다. 대회를 준비하는 보디빌더들은 일주일에 한 번 리피드 날을 두는 일이 흔했다. 리피드가 끝나면 다시 칼로리 적자로 돌아간다.

  9. 비슷한 말

    다이어트 브레이크는 더 길게 쉰다

    '다이어트 브레이크'는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유지 칼로리로 먹으며 다이어트를 쉬는 것이다. 리피드보다 길다는 점이 다르다. 연구에서는 2주 다이어트와 2주 유지를 번갈아 하는 방식을 썼다.

  10. 흔한 오해 / 리피드는 치팅데이와 같은 말일까?

    정해 둔 양이 있느냐가 다르다

    치팅데이는 양이나 영양소를 정하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 날이다. 리피드는 유지 칼로리 근처라는 목표 양과, 탄수화물이라는 목표 영양소를 미리 정해 둔다. 둘 다 더 먹는 날이지만, 계획이 있느냐가 다르다.

  11. 정리

    계획해서, 잠깐, 주로 탄수화물

    리피드는 다이어트 중 짧은 기간 동안 계획해서 먹는 양을 유지 칼로리 근처까지 늘리는 것이다. 마음껏 먹는 치팅데이와 달리, 얼마나 무엇을 더 먹을지 미리 정해 둔다. 함께 알면 좋은 말: 칼로리 적자, 글리코겐, 치팅데이, 다이어트 브레이크.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큰다.PHYSIQU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