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있으면 힘든 것은 없다, 김도일의 증명

PHYSIQUE NEWS2025년 12월 27일
목표가 있으면 힘든 것은 없다, 김도일의 증명
Men’s Physique를 주종목으로 하는 김도일은 목표를 향한 확고한 신념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그가 꼽은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한 답변은 의외로 담담했다. “목표가 있고 꿈이 있으면 힘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말에서, 그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버텨왔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무대 위 결과는 그 신념을 배신하지 않았다. 김도일은 2025 NPCA 대구 멘즈 피지크 무대에서 체급 1위를 차지하며 포인트 3점을 추가 획득, 누적 프로 포인트 10점을 달성해 NPCA 피지크 프로카드를 손에 넣었다. 그는 “올해 프로가 되는 것이 목표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간절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라는 소감으로 긴 여정을 되돌아봤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삶을 맞춰온 시간의 결실이었다. 하지만 그의 시선은 이미 다음을 향해 있다. 김도일은 앞으로의 목표로 “2026 NPCA 프로전 TOP3 진입, 그리고 NPCA 클래식 피지크 종목에서의 프로카드 획득”을 분명히 밝혔다. 동시에 그는 “매년 발전해나가는 선수가 되겠습니다”라는 다짐으로 현재의 성과에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간절함을 선택했고, 결과로 답했다. 김도일의 도전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제 프로 무대에서, 그는 또 다른 목표를 향해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