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n’s Physique 선수 김영제가 연속된 대회 출전이라는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김영제는 최근 열린 Musa BOB Men's Physique A체급 1위, Drax Championship Men's Physique A체급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완성도 높은 컨디션 조절 능력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을 돌아보며 김영제는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대회를 매주 연달아 나가다 보니 밴 로딩 시기가 가장 버거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짧은 회복 기간 속에서 체력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부담이지만, 그는 이를 꾸준한 루틴 관리와 멘탈 유지로 극복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제는 대회 준비 과정에 대해 “힘들었던 만큼 즐겁기도 한 준비였다. 더욱 높은 무대를 향해 도전하겠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경쟁의 압박 속에서도 무대에 서는 즐거움과 성장의 의미를 놓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그는 “올해도 즐겁게 시즌에 임해보겠습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연속 출전이라는 강행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경기력을 증명한 김영제. 그의 다음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