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검증된 프로필, 통계, 관련 보도입니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살입니다. 엘리트 체육인처럼 고등학교 때부터 전문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습니다.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 많은 남자아이들이 그렇듯 태권도를 시작했고, 초등학교 1학년 때 통영시장배 대회라는 무대를 통해 운동으로 첫 대회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에는 축구부에서 활동했고, 고등학생 때는 친구를 따라 갔던 택견 전수관에서 택견이라는 스포츠의 매력에 빠져 본격적으로 택견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등부 전국체전 개인전 우승도 하며 늘 운동을 좋아하고 즐기면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18살 때부터는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전문적인 보디빌딩보다는 체력을 기르고 멋진 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운동이었습니다. 그때 다니던 헬스장에서 관장님이자 스승님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헬스장 인포에서 상담을 돕고 청소 같은 간단한 일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했고, 그 과정에서 운동도 배우고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가 제 인생에서 헬스를 시작한 중요한 출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스승님을 만나 멘탈과 운동 스킬을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저는 선수(플레이어)와 트레이너(지도자)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지도자로서의 기량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이 지금 제가 운동으로 돈을 벌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스승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첫 대회는 사실 더 빨리 나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선후배나 지인 선수들 중에서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스포츠모델 종목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이 없었고,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유튜브나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막연한 마음에 “준비가 충분히 되고 내 몸에 자신감이 생기면 나가야지” 하며 계속 미루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한 뒤 2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고, 24살에 첫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첫 대회에서는 2등을 했고, 그 이후로 작년까지 8년 연속으로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현재 저는 32살이며, 올해도 역시 열심히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는 체급 1등과 그랑프리까지 하며 오랫동안 목표이자 꿈이었던 그랑프리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올해와 내년까지 꾸준히 준비해서 10년 연속 대회 출전이라는 제 나름의 목표와 커리어를 완성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 순간, 수업이 끝난 후 다시 운동을 하러 가려고 합니다. 올해도 1등과 그랑프리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운동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려 합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득근하세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상실적
- 2025 AFEX KOREA NC · Sports Model · Mr. Sports model M 1st / grand prix
- 2025 K-Classic DAEGU · Sports Model · Men’s sports model overall champion pro ath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