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김준서 프로필 사진

김준서

대한민국

서울만 24세178cm · 70kg

소개

저는 트레이너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으로, 20대 초반까지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버스에서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몸에 이상을 느꼈고, 이를 계기로 처음 헬스장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1년은 식단 조절 없이 운동만 꾸준히 했고, 이후 제대로 다이어트에 도전해 96kg에서 64kg까지 감량하며 바디프로필을 촬영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이어트 기간을 더 이어가 최종적으로 59kg까지 감량한 뒤 첫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제 몸을 만든 것이 결코 저 혼자만의 노력은 아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방향을 잡아주시고 이끌어주신 코치님이 있었기에 지금의 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만 돌이켜보면 코치님이 알려주신 대로 완벽하게 실천하기보다는 스스로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타협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런 태도가 제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만드는 데 한계로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번 직접 경험해 봐야 자신의 부족함을 제대로 깨닫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첫 출전에서 피지크와 클래식 피지크 무대를 경험하며 좋은 결과도 얻었지만, 동시에 더 높은 곳을 향한 욕심도 생겼습니다. 이번 대회는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듯 긴 다이어트 기간을 거쳐 준비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다이어트 기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비시즌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다음에는 제 생각대로 타협하기보다 코치님을 믿고 지도해 주시는 대로 끝까지 실천해, 제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몸을 만들어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물론 수상은 모든 선수에게 기분 좋은 목표입니다. 하지만 순위만을 위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번 제 몸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 또한 제가 대회에 도전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대회가 현재의 제 모습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면, 다음 대회는 이번에 깨달은 부족함을 실제 성장으로 증명하는 무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장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매 시즌 한 단계씩 올라가 언젠가는 1등을 차지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저는 아직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인 보디빌더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제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난 시즌의 저 자신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보디빌더 김준서 프로필 사진 1
보디빌더 김준서 프로필 사진 2
보디빌더 김준서 프로필 사진 3

수상실적

  1. 2026퍼스트 타이머 NPCA 맨즈피지크6위
  2. 2026퍼스트 타이머 NPCA 클래식피지크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