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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SCIENCE · 영양

아쉬와간다, 남성호르몬과 근력을 올릴까?

한줄 답

근력까지는 아니다. 남자의 남성호르몬은 약 9% 오르는 정도였고, 근력이 더 늘었다는 결과는 업체가 지원한 시험 3개(161명)에서 나왔으며 그중 하나를 빼면 효과가 사라졌다.

  1. 아쉬와간다, 남성호르몬과 근력을 올릴까?

    '아쉬와간다 → 남성호르몬↑ → 근력↑' 이 공식, 맞을까

    아쉬와간다는 남성호르몬을 올려 근력과 근육을 키운다며 '천연 부스터'로 팔린다. 이 공식이 맞는지 한 단계씩 확인해 봤다.

  2. 남성호르몬은 오르긴 한다

    남자 평균 57, 약 9% 정도

    23개 시험 1,706명을 모은 2026년 분석에서 아쉬와간다는 남자의 남성호르몬을 평균 57 올렸고, 여자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평소 수치가 630인 남자라면 약 9%, 100이 109가 되는 정도다. 남자 43명 교차 시험에서는 가짜 약보다 14.7% 더 올랐다.

  3. 그런데 끝난 뒤 수치는 차이가 없었다

    8주 뒤 727 대 693, 차이 없음

    근력운동을 한 남자 57명 시험에서 아쉬와간다 쪽은 남성호르몬이 96 오르고 가짜 약 쪽은 18 올랐다. 하지만 출발점이 630과 675로 달라서, 8주 뒤 수치는 727과 693으로 두 그룹 사이 차이가 없었다.

  4. 근력은 더 늘었다는 시험이 있다

    벤치프레스 46kg 대 26kg

    같은 57명 시험에서 8주 동안 벤치프레스는 아쉬와간다 쪽이 46kg, 가짜 약 쪽이 26.4kg 늘었다. 38명이 12주 운동한 시험에서도 스쿼트가 19.1kg 대 10.0kg으로 더 늘었다.

  5. 하지만 그 근거는 업체 지원 시험 3개다

    하나를 빼면 효과가 사라졌다

    근력운동과 함께한 시험만 모은 2026년 분석에는 3개 시험 161명뿐이었고, 3개 모두 아쉬와간다 제조사가 자금이나 제품을 댔다. 57명 시험 하나를 빼면 벤치프레스 효과는 사라졌다. 13개 시험 599명을 모은 다른 분석에서도 근력 효과는 뚜렷한 차이에 못 미쳤다.

  6. 드물지만 간 손상 사례가 있다

    황달은 먹기 시작하고 2~12주 뒤

    아이슬란드·미국에서 아쉬와간다 보충제를 먹은 5명이 2~12주 뒤 황달이 생겼고, 1~5개월 뒤 간 수치가 돌아왔다. 인도에서 아쉬와간다만 먹고 간이 손상된 8명 중 원래 간 질환이 있던 3명은 숨졌다.

  7. 정리: 호르몬은 약 9%, 근력은 업체 시험 3개뿐

    근력을 키우는 건 운동 자체다

    남자의 남성호르몬은 약 9% 오르는 정도였고, 근력이 더 늘었다는 결과는 업체가 지원한 시험 3개에 기대고 있었다. 근력을 키우는 건 아쉬와간다가 아니라 근력운동 자체다.

더 나은 몸은, 더 나은 질문에서 시작된다.PHYSIQU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