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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SCIENCE · 휴식

시차가 생기면 운동 능력이 떨어질까?

한줄 답

그렇다. 시간대를 여러 개 넘으면 도착 후 2일 동안 5초 순간 힘이 약 8% 줄었고, 몸을 잰 실험에서는 동쪽으로 갈 때와 아침에 더 떨어졌다. 3~4일이 지나면 거의 돌아왔다.

  1. 시차가 생기면 운동 능력이 떨어질까?

    '시간대 이동 → 몸 시계 어긋남 → 힘·속도↓' 맞을까

    해외 대회나 여행을 앞두고 시차 때문에 힘이 빠질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비행으로 몸 시계가 어긋나면 실제로 운동 능력이 떨어지는지, 떨어진다면 얼마나 가는지 확인해 봤다.

  2. 도착 직후엔 떨어졌다

    5초 순간 힘이 약 8%, 이틀 동안

    시간대를 여러 개 넘어 비행한 세 실험을 묶은 연구에서 5초 동안 낸 최대 힘은 9.8에서 9.0으로 약 8% 줄었다. 30초 동안 낸 일의 양도 213에서 199로 약 7% 줄었다. 이 저하는 도착 후 2일 동안 이어졌고, 3~4일이 지나자 거의 사라졌다.

  3. 동쪽으로 갈 때 더 컸다

    같은 8시간 차이에서 방향이 갈랐다

    10명이 호주와 카타르 사이 8개 시간대를 오가며 잰 실험에서, 동쪽으로 돌아온 뒤에 잠이 더 짧고 피로가 더 심했다. 도착 다음 날 반복 달리기 거리가 줄었고, 이틀째 20m 달리기는 서쪽으로 갔을 때보다 느렸다. 미국 프로야구 기록에서도 시차 영향은 대부분 동쪽 이동 뒤에 나타났다.

  4. 아침에, 일부 동작에서 떨어졌다

    오후 악력과 전력 질주는 그대로였다

    27명이 동쪽으로 7개 시간대를 넘은 실험에서 가짜 약을 먹은 쪽은 첫 3일 아침 악력이 떨어졌고, 오후 악력과 점프는 떨어지지 않았다. 동쪽으로 장거리 비행한 5명은 오전 30m 전력 질주 기록이 그대로였고, 제자리 점프 높이는 줄었다.

  5. 프로 경기 결과도 달라졌다

    시간대를 넘은 원정에서 승률이 떨어졌다

    미국 프로농구 홈 승률은 63.8%, 원정 승률은 50.8%였고, 원정 승률 차이는 시간대를 1~2개 넘었을 때, 그리고 서쪽 이동 뒤에 나타났다. 이동 없이 한 장소에서 치른 2020년 경기에선 55.7%와 44.3%로 의미 있는 차이가 아니었다. 미국 여자 프로농구 3,489경기에서도 동쪽 시차를 겪은 홈팀 성적이 떨어졌다.

  6. 얼마나 갈까

    몸 기능은 3~4일, 시차 증상은 일주일

    19명을 잰 실험에서 시차 증상은 서쪽으로 6개 시간대를 넘은 뒤 5~6일, 동쪽으로 8개 시간대를 넘은 뒤 7일 동안 남았다. 훈련 수행은 서쪽 비행 후 첫 4일이 가장 나빴다. 89편을 정리한 2026년 분석에서는 회복 지표가 넘은 시간대 하나당 약 하루씩 걸려 돌아왔다.

  7. 빛과 잠을 맞추면 덜 떨어졌다

    관리한 쪽이 점프와 달리기에서 앞섰다

    동쪽으로 8개 시간대를 넘은 20명 중, 도착지 시간에 맞춰 빛을 쬐고 잠 습관을 지킨 10명은 4일 동안 점프 힘과 5m·20m 달리기가 더 나았고 잠도 길었다. 1996~2016년 남반구 프로 럭비에서 동쪽 12개 시간대 이동의 손해는 경기당 5.8점에서 3.7점으로 줄었다.

  8. 정리: 떨어진다, 동쪽·도착 직후·아침에 더

    3~4일이 지나면 거의 돌아왔다

    시차가 생기면 도착 후 2~4일 동안 힘과 달리기 능력이 떨어졌고, 동쪽으로 갈 때 더 컸으며 악력은 아침에 떨어졌다. 중요한 경기나 기록 측정이 있다면 회복 지표가 다 돌아오도록 넘는 시간대 수만큼 며칠 일찍 도착하고, 도착지 시간에 맞춰 빛을 쬐고 자면 된다.

더 나은 몸은, 더 나은 질문에서 시작된다.PHYSIQU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