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답
반복되는 충격에 정강이뼈와 뼈를 감싼 막이 탈이 나서 생긴다. 이전 부상, 많은 몸무게, 디딜 때 안쪽으로 내려앉는 발이 위험을 높였고, 신경근 훈련과 아치 받침 깔창이 발생을 줄였다.
정강이 안쪽이 아픈 신스플린트, 왜 생길까?
'종아리 근육이 뭉쳐서 아프다', 맞을까
달리기나 점프를 시작하고 정강이 안쪽 뼈를 따라 욱신거리는 통증을 신스플린트라 부른다. 흔히 종아리 근육이 뭉쳐서 생긴다고 여긴다. 어디가 탈이 난 건지, 누가 잘 걸리는지 확인해 봤다.

달리기를 시작하면 가장 흔한 부상이다
다친 254명 중 15%가 신스플린트였다
달리기를 새로 시작한 933명을 따라갔더니 254명이 다쳤고, 그중 38명(15%)이 신스플린트로 가장 많았다. 낫기까지 걸린 기간은 가운데값이 72일이었다. 38명 중 37명(97.4%)이 나았고 수술받은 사람은 없었다.

탈이 난 곳은 근육보다 뼈였다
아픈 자리 뼈 밀도가 11% 낮았다
신스플린트는 정강이뼈를 감싼 막의 염증이고, 대부분 그 아래 뼈의 미세 손상이 함께 있다. 오래 앓은 14명은 아픈 자리 뼈 밀도가 운동하지 않는 사람보다 11% 낮았고, 다 나은 뒤 19% 올라 차이가 사라졌다. 아픈 지 평균 5주 된 11명은 차이가 없었다.

그럼 누가 잘 걸릴까
이전에 다친 사람은 위험이 2.18배였다
22편의 연구를 모아 다시 분석했더니, 이전에 달리다 다친 적이 있으면 위험이 2.18배, 여자는 남자보다 2.35배였다. 몸무게가 더 나가는 사람, 발을 디딜 때 안쪽 아치가 더 많이 내려앉는 사람도 더 많이 걸렸다.

거리보다 발 모양이었다
일주일에 달린 거리로는 갈리지 않았다
같은 분석에서 일주일에 달린 거리는 위험 요인이 아니었다. 2024년 21편을 모은 분석에서는 다시 발이 나왔다. 발이 안쪽으로 납작하게 눕는 사람, 걸을 때 아치 높이가 크게 변하는 사람이 더 많이 걸렸다.

막는 데 효과가 있던 것
신경근 훈련과 아치 받침 깔창
12편, 8,197명을 모은 2025년 분석에서 근육과 동작 조절을 기르는 신경근 훈련(4편, 3,887명)과 안쪽으로 눕는 발을 받쳐 주는 깔창(4편, 1,047명)이 신스플린트를 줄였다. 충격을 흡수하는 깔창(2편, 1,571명)은 효과가 없었고, 스트레칭이 막는다는 근거는 없었다.

정리: 근육보다 뼈가 버티지 못한 부상
반복 충격에 뼈와 뼈를 감싼 막이 탈이 났다
신스플린트는 반복되는 충격에 정강이뼈와 뼈를 감싼 막이 탈이 난 부상이다. 이전 부상, 많은 몸무게, 안쪽으로 내려앉는 발이 위험을 높였다. 신경근 훈련과 아치 받침 깔창은 발생을 줄였고, 충격 흡수 깔창은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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